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정다은 KBS 아나운서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발리에서 생긴 일. 배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청명한 하늘과 바닷속에 둘러싸인 풀빌라에서 수영 중인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 정다은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배영 중이다. 또한 선글라스를 끼고 뜨거운 태양을 바라보며 물 속에서 힐링을 즐기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임신 4개월을 맞은 정다은은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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