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이미림, 연출 유호진, 차태현(라준모), 김상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차태현, 윤손하, 동현배, 홍경민, 우주소녀 보나,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하는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 드라마로 오는 6월 2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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