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문을 연 강서 서비스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한다. 이곳은 작업 동선을 짧게 조절해 고객 대기시간을 크게 줄였다. 각종 최신 장비와 전문 인력 등도 배치해 빠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도요타의 철학을 직접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도요타는 지난해 대전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부산 사상 서비스센터를 여는 등 네크워크 확장에 나서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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