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4인조로 재편하고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멤버 효민의 완벽한 몸매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효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은 줄무늬 티셔츠를 배꼽 위까지 올려 묶고,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착용, 매끈한 복근을 뽐냈다. 수영장에 있음에도 자체발광하는 외모로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티아라는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타이틀곡 '내 이름은'을 통해 7개월여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들은 오는 6월14일 쇼케이스와 함께 컴백을 발표하고 15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설 계획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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