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일 부산광역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7 부산 해양금융 컨벤션’을 열고 조선·해운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레인하드 루켄 독일조선해양기술협회 사무총장(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이윤재 흥아해운 회장,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병수 부산시장, 진웅섭 금감원장,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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