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청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함은정, 이주연, 강경준, 차도진, 조경숙, 문희경, 김청 등이 출연하는 '별별 며느리'는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자매의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극으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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