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베트남 모바일 결제업체 VIMO, CJ E&M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 하반기부터 베트남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협약식에 이우식 농협은행 하노이지점장(왼쪽부터), 석정훈 CJ Blue 최고경영자(CEO), 소성모 농협은행 부행장, 응우옌화빈 넥스테크그룹 회장, 도꽁지엔 VIMO CEO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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