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자신의 친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랑 기차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채영은 언니 김세라와 함께 상큼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한채영은 한 방송을 통해 "우리 언니는 타고난 미인"이라며 "언니는 나보다 키도 훨씬 컸다. 키가 모델처럼 176cm였고 인기도 많았다. 언니 이름이 세라인데 나는 '세라의 동생'으로 불렸다"고 말한 바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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