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힐링 태교법을 공개했다.
임신 8개월차에 접어든 황정음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힐링 #태교 #마이파레트 #콩이랑"란 해시태그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그림을 그리며 태교에 열중하고 있다. 임신 중에도 변치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날 황정음은 배우 박수진과 함께했다. 또한 황정음이 언급한 "#콩이랑"은 뱃속의 아기의 태명으로 추정된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 골퍼이자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다. 올해 2월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현재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에 전념하며 출산을 기다리는 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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