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장기 사업확장에 대비한 제조시설 부지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양수 금액은 자산총액의 12.79%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양수기준일은 다음달 3일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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