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1000여 근로자 등 배후 수요 탄탄, 부평 최고 33층 ‘주목’
오피스텔 선택 기준으로 배후수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오피스텔은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불황에도 공실 염려가 없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런 가운데 대명건설이 지하철 1·7호선 더블역세권에 시공하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은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 국가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공단과 협력업체에 종사하는 3만1000여 근로자들의 탄탄한 임대수요를 확보했다. 인근에 학생 수 1600여 명에 달하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도 있다.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지하철 1호선, 7호선과 불과 100m 이내에 위치한 더블 초역세권이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도 10분대면 진입할 수 있다. 인근 500m 내 홈플러스, 이마트, 부평구청, 세림병원, 신트리공원이 있고 오피스텔 바로 앞에 굴포천 생태하천, 신촌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 생활도 가능하다.
학군도 뛰어나다. 부원초, 개흥초, 미산초, 마장초, 갈산중, 부평여고, 산곡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있다.
편의시설에도 공을 들였다. 입주민들을 위해 지하층에 1대 1의 세대 물품 보관창고를 계획하고 지상 20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해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별화를 기했다. 지상 1층과 2층은 빅 프랜차이즈를 입점시켜 입주민들의 편리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2차분은 투자임대수익안심보장제 혜택을 통해 임대수익 총 2400만원(위탁시행사 삼인컴퍼니(주) 2년 보장)을 받게 된다.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미등기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등록 시 취득세도 면제가 된다.
한편, 매주 토·일요일 오후에는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계약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 선물도 있다. 분양홍보관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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