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관계자는 "유통사업부 관련 자산, 부채 및 계약, 기타 권리 등을 포함한 영업부문을 양도하기로 했다"며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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