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는 인도네시아 증시의 업종별 최선호주, 개요 및 재무정보 등을 담고 있다. 종목별로 산업 내 위상과 시장점유율, 성장성 등을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015년 차이나데스크 등 글로벌 리서치팀을 신설해 미국과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승준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팀장은 "가이드북이 인도네시아의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산업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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