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tvN '삼시세끼-어촌편4'을 통해 나영석PD와 다시 손을 잡았다.
22일 tvN 관계자는 "이서진이 '어촌편4' 출연을 확정지었다. 배우 윤균상과 에릭은 출연을 논의 중인 상태"라며 "하반기 방송 예정이지만 세부 편정은 미정인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서진, 윤균상, 에릭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3'에 출연해 어촌을 배경으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시즌3에 이어 시즌4에서도 세사람의 케미를 확인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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