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청 앞에서 22일 열린 ‘호국·안보 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20㎜ 견인대공포(벌컨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강남구는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안보·재난 관련 체험부스 23개 등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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