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완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는 다음달 4일부터 12주 동안 ‘제3기 비즈니스 앤 리걸 잉글리쉬’ 강의를 연다고 27일 발표했다.
강의는 국제 법률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변협 관계자는 “업무 및 생활영어 학습을 통해 영어활용능력 향상, 국제 법률 서비스의 다양한 사례연구와 조사를 통한 실무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의는 서울 테헤란로의 변협 사무실과 서울 언주로의 SPEP센터에서 각각 오전반(오전 8시15분~9시)과 오후반(오후 7시~8시30분)으로 진행된다. 변협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9일까지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변협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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