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건설은 2008년 설립돼 민간기업 발주공사 사업부터 국민주택, 건축, 토목 등 각 사업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건설사다.
1980년대 초반부터 건설업을 시작해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의 시행 및 시공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4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한경주거문화대상 3년 연속 수상 경력이 있다.
2011년 자체 브랜드인 ‘헤리움(HELIEUM)’을 선보이며 분양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1년 힘찬 헤리움, 2012년 인천 부평 ‘헤리움 노블레스’를 공급했고, 2013년과 2014년 ‘마곡헤리움 1, 2차’를 한 달 만에 모두 분양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동탄헤리움’과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특히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는 10여일 만의 조기 분양 완료라는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됐다. 섹션형 맞춤 오피스인 ‘문정지구 헤리움 써밋타워’는 청약 접수 1분여 만에 분양이 마감됐다.
‘인하대역 헤리움 메트로타워’ 역시 1472실 대단지가 개장 7일 만에 판매가 완료됐다. 힘찬건설 관계자는 “‘정성으로 만드는 새로움’을 강조한다”며 “단순히 주거공간을 파는 기업이 아니라 주거공간에 사는 사람의 만족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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