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환 힘찬건설 대표(사진)는 2017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오피스텔 부문 대상 수상 소감으로 이같이 말했다. 임 대표는 최근 선보인 인하대역 헤리움 메트로타워 오피스텔의 단기간 분양 완료 노하우에 대해 “단순히 주거공간을 파는 기업이 아니라 주거공간에 사는 사람의 만족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정성이라는 코드를 전 임직원이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을 거듭할수록 ‘헤리움’ 마니아층이 늘어나 자연스러운 입소문 마케팅은 물론 높은 재구매율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임 대표는 “이제 힘찬건설, 헤리움은 중견건설사의 인정받는 브랜드로서 어느 정도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왔다”면서도 “항상 그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과 같은 노력은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재 힘찬건설은 신규로 준비 중인 사업이 여럿 있지만 무엇보다 동탄 헤리움을 기점으로 올해와 내년에 몰려 있는 입주 현장에 각별한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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