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동안 외모는 물론 ‘어린 피부’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이 있다. 하지원과 김하늘, 그리고 임수정이 바로 그 주인공.이 스타들은 오랜 시간 연기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스타성도 입증한 흥행보증 수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동안 외모도 빼 놓을 수 없는 요소다. 이들의 동안 피부 관리 비법이 궁금하다면 주목하자. 소문난 여배우들의 동안 피부 연출법을 소개한다.
01 피부 노화의 주범, 자외선 차단 확실히 하기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에서 나오는 자외선이 피부 노화의 주범이라는 것은 이제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 할 수 있다. 자외선은 작가는 잡티나 기미를 유발하고 크게는 피부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외출 시에는 선크림을 잊지 말고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선크림은 3시간에 한 번 씩 덧발라 주는 것이 좋으며 더운 여름철에는 산뜻하면서도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 외출 후 집에 돌아온 후에는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도록 꼼꼼한 클렌징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01 키초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선크림(KICHO Ultra Moisturizing Suncream, SPF50+/PA+++) 발아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배아성분이 피부 건강을 지켜주며 끈적임, 백탁현상 없이 산뜻하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어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데일리 선크림
02 키초 천연 미네랄 포밍클렌저(KICHO Natural Mineral Foaming Cleanser) 천연 계면 활성제와 울릉도 해양 심층수, 울릉도 우산 고로쇠 수액 등 피부 건강에 좋은 천연 식물성분을 90% 이상 함유해 피부 자극 없이 순하게 노폐물을 제거하는 폼클렌저
02 동안 메이크업, 심플하게 끝내자
메이크업이 두껍고 과해질수록 동안 이미지와는 점점 거리가 한 발자국씩 멀어진다고 할 수 있다.한 살이라도 더욱 어려보이게 연출하고 싶다면 피부 표현을 최대한 얇고 가볍게 마무리하 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잡티가 많아 걱정이라면 커버력 좋으면서도 가볍게 발리는 CC크쿠션을 사용 해 보자. 메이크업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해 주면서도 완벽한 피부 표현으로 동안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질 것이다. 눈에 띄는 큰 잡티는 컨실러를 사용해 가려줄 수 있도록 하자.
키초 아로하 글로우 CC쿠션(KICHO AROHA GLOW CC CUSHION, SPF50+/PA+++) 탁월한 지속력과 커버력으로 하루 종일 맑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동시에 독일에서 정제한 최고급 뉴질랜드 라놀린에 해양심층수 성분을 더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CC쿠션이다.
(사진출처: 키초(KICHO))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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