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란 기자 ]
1989년 설립된 금호리조트(대표 박상배·사진)는 자연과 레저, 문화, 휴양시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리조트를 추구한다.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2010년 서비스품질명장 1호를 배출했다. 2014년 리조트업계 최초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금호리조트는 통영, 화순, 설악, 제주에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리조트 콘셉트를 개발하고 특색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는 국내 최초로 육해상 종합리조트로 선보이고, 금호설악리조트는 사계절 내내 설악산과 동해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식이다.
금호리조트는 ‘내부고객이 만족해야 외부고객이 만족한다’는 모토를 설정하고 있다. 리더십, 소통, 전문성, 권한위임 등 네 가지 키워드로 직원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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