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린아가 12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장산범'(감독 허정, 제작 스튜디오 드림캡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염정아, 박혁권 주연의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벌 설화를 모티브로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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