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소연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땀을 닦고 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무명의 코러스걸 페기 소여가 스타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김석훈, 이종혁, 최정원, 배해선, 전수경, 김경선, 에녹, 오소연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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