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2017 하트비트 페스티벌'이 22일 난지한강공원 젊음의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래퍼 도끼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17 하트비트 페스티벌'은 호러 이벤트와 음악 축제를 결합한 신선한 포맷의 축제로 '한여름밤,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포 체험과 EDM, 힙합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DJ 크림, DJ 라나, 그룹 행오버가 신나는 클럽 EDM 디제잉을 선보인 뒤 도끼, 헤이즈, 최하민(오션검), 쿤타(루드페이퍼), 레디가 열정적인 힙합 무대 선보였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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