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유희열 "절대음감 맞다…제작진이 편집하는 것과 같아" 겸손

입력 2017-07-24 07:15   수정 2017-07-24 07:30


토이 유희열이 절대음감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일요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에서 유희열은 제작진의 질문에 "피아노 소리에 한해 절대 음감"이라며 "사람 목소리는 무슨 음인지 잘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절대음감이라고 해서 좋고 나쁜게 없다"라며 "사람들이 절대음감하면 되게 대단한건 줄 아는데 (제작진이)편집하는 것과 같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날 '비긴어게인'에는 네 멤버들의 영국 버스킹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