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영진(왼쪽부터), 이지혜 기자, 방송인 김숙, 박혜진 아나운서, 김지예 변호사, 이여영 CEO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연출 문신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숙, 이영진, 이여영, 이지혜, 박혜진, 김지예 등이 출연하는 '뜨거운 사이다'는 사회와 문호 이슈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이슈 토크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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