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만난 배두나 "오디션 위해 셀프 테이프가 중요"

입력 2017-08-12 19:04  



'무한도전' 배두나가 멤버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12일 오후 MBC ‘무한도전’에서는 ‘라라랜드’ 편으로 미드 ‘센스8’을 촬영하고 있는 배우 배두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를 만난 배두나는 “오디션을 위해 제일 처음해야 하는 게 셀프 테이프”라며 “셀프 테이프가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배두나는 “내 첫 작품은 미국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이다. 난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당시 워쇼스키 감독님이 연락을 주셨다”고 밝혔다.

특히 배두나는 “영어 보다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단 자신감”이라며 “저도 멕시칸 중년 여성 역할을 했는데 오디션을 한국말로 했다. 시켜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스페인어 대사를 외워가겠다고 어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