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만 연구원은 "8월 중순에 최강창민, 최시원의 군 제대로 동방신기&SJ가 9월부터 복귀하고 샤이니의 일본 돔투어 등이 예정돼 있다"며 "주요 아티스트들의 제대 및 컴백 모멘텀과 4분기부터 광고사업부 신규 편입으로 SMC&C의 실적 증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SK 플래닛으로부터 인수한 광고사업부 실적 인식은 올해 4분기(10월말)부터 SM C&C 실적으로 반영되고, 중국 현지 사업이 없지만 매분기 지속적인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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