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승연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김상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지우, 최아라 등이 출연하는 '청춘시대2'는 벨에포크라는 이름의 셰어하우스에 모여 사는 5명의 청춘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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