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총동문회 건국장학회(회장 박상수·농공 82학번)는 지난 2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7 건국장학인의 밤’(사진)을 열고 서울과 글로컬캠퍼스 재학생 35명에게 총 52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한성 대주기업 대표(법학 61) 3억원, 정건수 대득스틸 대표(전 총동문회장·상학 67) 1억원, 안승갑 신우테크 대표(경영 70) 1000만원 등 많은 동문이 장학기금 5억원을 출연했다.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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