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주식담보권자인 경남은행의 요청으로 최대주주의 소유주식 134만2666주(지분율 17.81%)에 대한 매각 일정 변경을 창원지방법원에 신청해 허가를 얻었다고 통보받았다"며 "재공시 기한 이내 구체적인 변동사항이 있으면 즉각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2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