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규모 5.6 인공지진파 감지…핵실험 여부 분석 중"

입력 2017-09-03 12:59  

합동참모본부는 3일 "오늘 12시 36분경 북한 풍계리 일대에서 규모 5.6의 인공지진파를 감지하였으며 핵실험 여부를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는 북한의 핵실험장이 위치한 곳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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