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받침'에 출연하는 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아내 변수미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변수미는 한때 한수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배우다. 2012년 영화 '수목장'을 통해 데뷔했다. 변수미의 이름이 알려진 것은 이용대와의 열애가 공개되면서부터다.
두 사람은 2011년 변수미의 아버지가 주최한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배우 지망생이였던 그녀는 행사 사회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5일 방송 예정인 KBS2 '냄비받침'에서는 이용대와 변수미의 딸 예빈이가 100일을 맞은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냄비받침' 측은 예빈이의 100일을 맞아 시선 강탈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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