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손해보험협회는 7일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왼쪽부터)과 맹성규 국토부 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사 교통사고 정보의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 등 11개 손해보험사가 수집하는 교통사고 정보를 기반으로 도로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손해보험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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