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호, 큐렉소로 12.7% 수익률 1위…박영호·박찬홍·백진수도 '선전'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대박천국


한국경제TV 간판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 ‘민심방송-종목의 법칙 시즌2’의 2주차 방송에서 총 6명의 파트너가 수익률 10%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주 6일 방송에서 권정호가 큐렉소(수익률 10%)의 호조세에 힘입어 포트폴리오 전체가 12.70%의 수익률을 올렸다. 그 뒤를 박영호(12.55%), 박찬홍(12.34%), 백진수(10.98%)가 이었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양태원(12.86%), 한동훈(10.77%), 장태웅(6.52%) 등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개편 이후 2주차를 맞이한 현재 총 누적수익률은 한동훈이 40%를 기록한 가운데 서호수가 30%의 수익률로 추격하고 있다. 이어 백진수, 박찬홍, 권정호 등이 각각 20%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서바이벌 형식의 종목의 법칙 시즌2는 12명의 파트너가 상승 예상 종목을 제시한다. 수익률은 종목 제시 다음날 시초가로 편입한 뒤 집계한다. 포트폴리오 목표 수익률 10% 달성 시 누적수익률에 합산하고 달성한 수익률만 남기고 편입 종목들의 수익률은 모두 초기화된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9월 대회 순위는 출동반이 계좌수익률 64.2%로 1위를 차지했다. 권태민이 62.3%로 2위, 이동근이 49.8%의 수익률로 3위에 올랐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2017년 1월1일부터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신라젠 LG전자 유니크 바이로메드 웅진에너지 순이다.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9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wowne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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