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명품결혼예물 브랜드 바이가미, 다이아몬드 백금반지&웨딩커플링 추천

입력 2017-09-12 18:50  



결혼을 준비 중인 신랑, 신부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결혼반지가 아닐까. 이는 두 사람의 사랑을 상징하며 평생 착용하는 소중한 가치품으로 남아야 한다. 신랑과 신부, 서로의 취향과 생활을 고려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웨딩밴드를 선택해야 할 것.

세련된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품격과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매력적인 결혼커플링은 고품격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인기비결로 꼽힌다. 이에 결혼뿐만 아니라 평생 착용하며 일상의 기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특별한 커플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트렌디한 감각이 더해진 독창적인 디자인과 1:1 고객 상담을 통해 고객맞춤 제작 서비스를 진행한다. 디자인부터 반지의 라인, 색상, 스톤 세팅, 포면 텍스처까지 결정하고 디테일을 더한 변형 또는 새로운 오더메이드 디자인까지 다양한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피팅 시스템을 진행하여 중간점검을 실시한다. 피팅 시스템이란 취급과 가공이 어려운 고가의 귀금속을 고객의 손 사이즈에 정확하게 맞춤제작을 하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완성된 웨딩반지는 착용할 때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줄 뿐 아니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이는 해외브랜드 까르띠에, 티파니 반지와 더불어 세상에 하나뿐인 완벽한 나만의 명품반지를 고객에게 선사하겠다는 명품브랜드의 깊이 있는 철학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오래 착용해도 가치가 변하지 않아 결혼반지로써 백금 커플링을 선택하는 커플이 늘고 있다. 세계적인 정보기관 PGI의 공식인증을 받은 브랜드로 국내 유일한 자체기술력을 개발, 완성된 '하드니스 플래티늄'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드니스 플래티넘'으로 제작되는 결혼예물은 높은 퀄리티로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1캐럿 다이아몬드 여자예물의 경우에는 더욱 안정감을 주고 영원성의 가치가 더해져 보다 특별한 품격으로 완성된다. 신부예물과 커플밴드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별도의 감정서와 PT인증카드를 제공한다.



이번 시즌 자체기술력으로 완성된 새로운 10k커플링을 선보이며 완벽한 골드시리즈를 완성했다. 10k반지는 기존의 14k반지와 18k커플링, 플래티넘반지와 달리 은은한 컬러와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고객의 가치기준과 소비성향에 따른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컬렉션 별 모든 디자인이 10k주얼리로 제작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선택할 수 있다.

바이가미 수석 주얼리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2017 F/W 시즌을 맞아 10k골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보다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혀 합리적인 결혼커플링과 웨딩링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자체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플레티늄반지는 혼수예물을 통해 하이엔드 핸드메이드주얼리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가미는 2017 벤처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정부에서 기업의 기술성과 성장성에 중점을 두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브랜드의 가치를 검증 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인증을 부여한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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