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근원의 힘 키워주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라비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부문에 5년 연속 수상했다. 라비다는 약화된 세포 기능을 강화해 피부 근원의 힘을 키워주는 차세대 성분인 피토S1P™ 성분을 화장품에 접목한 셀사이언스 코스메틱 브랜드다.

2016년 라비다에서는 피토S1P™ 성분에 콜라겐을 더해 피부 노화방지와 탄력성을 높인 콜라겐 솔루션 라인을 선보였다. 4단계 콜라겐 케어로 실리프팅크림과 88세럼이 대표 제품이다.

라비다 실리프팅크림(50ml 8만8000원)은 탄력 유효성분인 실 콜라겐™이 무너진 피부를 끌어올려 집중적인 리프팅 케어에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수록 늘어지고 푹 꺼지는 피부에 탄력 기둥을 바로 세워 탱탱하고 견고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라비다 88세럼(40ml 8만8000원)은 88% 고농축 함유된 캐비어 콜라겐 추출성분이 피부를 꽉 채워준다. 외부 자극에도 흐트러짐 없는 탱글탱글한 제형을 보여주며 라비다 실리프팅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올해엔 라비다 눈매교정크림(10ml 2개 8만8000원)과 라비다 총알앰플((8ml+80mg) 4개 35만원)을 추가 발매해 종합적인 피부탄력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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