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엠플러스, 상장 첫날 '급등'

입력 2017-09-20 09: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제조기업인 엠플러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엠플러스는 시초가보다 16% 이상 오른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8000원보다 57.50% 높은 2만8350원으로 결정됐다.

엠플러스의 주력 사업은 이차전지 조립공정용 장비 제조다. 파우치형 이차전지(알루미늄 박판에 성형한 파우치 안에 전지 재료를 넣어 밀봉해 만든 전지)의 조립공정이 필요한 장비 전체를 일괄 제작할 수 있다.

올 상반기 매출은 289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80억원, 영업이익은 42억원을 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