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창원방문의 해’를 앞두고 시가 관광 체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총 85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사업을 추진한다.
진해해양공원 짚트랙은 이달 공사를 시작해 내년 2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용객들은 시속 70㎞로 1분간 해상을 가로지르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모두 6개 라인으로 1회에 6명씩 이용할 수 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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