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LG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대형 TV와 첨단 패널을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두께를 현재의 절반 수준인 4.9㎜로 줄인 65인치 슈퍼 슬 림 커브드 LCD 패널을 공개했다(왼쪽·삼성디스플레이 제공). LG전자가 출품한 시그니처 OLED TV W를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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