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가 27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발달장애 어린이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공공치료센터로는 국내 최초다. 센터는 내곡동 시립어린이병원 부지에 지어진 지상 5층짜리 건물에 들어선다. 서울시가 118억원을 투입했고 삼성이 200억원을 기부했다. 센터는 발달장애 진료부터 재활치료, 가족 지원까지 통합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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