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1일 오전 서울 창전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 글로벌 아동 및 청소년 폭력 근절 협약식'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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