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올해로 창립 47주년을 맞은 센트랄이 자동차 부품업체가 처한 대외 환경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선포식을 통해 센트랄은 ‘직원의 행복, 고객의 신뢰, 사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을 새로운 경영철학으로 삼는다.
2015년 통합 매출 1조원을 넘어선 센트랄은 국내 법인 여섯 개와 중국 멕시코 등 해외 현지법인 두 개를 운영하고 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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