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이비페어 성황리 개막 … 정범균·송영길·조우종 "아빠육아시대! 육아용품도 직접"

입력 2017-11-02 13:36   수정 2017-11-02 13:49



임신, 출산, 육아용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10회 ‘2017 서울베이비페어’가 11월 2일 서울 대치동 SETEC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개막 첫날엔 홍보대사인 개그맨 정범균 송영길을 비롯해 최근 아빠가 된 조우종 아나운서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 1004이벤트 ▲ 임신부 샘플팩 ▲ 불우이웃 돕기 럭키백 ▲ 회원가입 이벤트 ▲ 영수증을 챙겨라 ▲ 예비맘 모여라 ▲ 키즈맘 카페 가입 이벤트 ▲ 코코몽 에코파크 무료 초대권 ▲ 다이노파크 무료 초대권 ▲ 어글리프로젝트 캐리커쳐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4일 내내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는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 의류 및 침구류,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놀이방 매트 등 각종 출산 및 육아 용품은 물론 청정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뉴질랜드 특별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키즈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참가 문의 및 사전등록은 서울베이비페어 www.seoulbabyfair.co.kr 참조.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사진 최혁 기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