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금액은 223억3400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35% 규모이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회사 측은 "해외현지법인 설립을 통한 수익창출증대 및 해외인프라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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