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예물브랜드 바이가미, Pt인증 플래티늄 1캐럿다이아반지&명품 웨딩커플링 추천

입력 2017-11-07 16:48  



결혼예물은 일생의 단 한 번뿐인 결혼을 좀 더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신랑, 신부에게 앞으로의 미래를 약속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장인의 노하우로 완성된 기술력과 아름다운 하이 주얼리의 품격을 더하고 있는 청담예물브랜드 바이가미는 신랑, 신부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예물주얼리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하는 쥬얼리브랜드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바로 '최고의 품질'이다. 이에 장인들과 함께 최고의 작품들을 만들며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혁신적 디자인들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브랜드 곳곳에는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녹아 있어 세련되고 독창적인 컬렉션들이 고객을 맞이한다. 아름답고 정교한 디자인과 독창적인 세공기술로 완성된 명품결혼반지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당당하고 우아한 여성의 모습을 그대로 나타낸다.

2013년부터 삼성결혼도움방의 우수 제휴사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는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어텐션11 (Attention11) 웨딩링




독특하고 현대적인 매력을 담고 있는 백금반지로 독창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플래티넘 밴드의 유연하고 우아한 자태는 1캐럿 다이아몬드를 더욱 빛나게 하고 대담하고 당당한 자태를 뽐내며 매끄럽게 흐르는 곡선 실루엣을 따라 스톤을 세팅해 화려함을 더했다.

입체적으로 표현된 웨딩밴드는 손과 어우러져 착용감을 높이고 뚜렷한 존재감을 더해 당당하고 우아하게 빛난다.

또한 세계적인 플레티넘 정보기관인 PGI에 공식인증을 받아 PT인증마크를 획득하고 자체 개발한 국내 유일 기술력인 '하드니스 플레티늄'이 PT900 , PT950으로 제작되어 더욱 완벽한 신부예물로 완성된다.

* 오브제 (Objet) 커플링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만큼 미학적 아름다움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아름다운 조형미가 느껴지는 커플반지로 우아한 기품이 넘친다. '신부의 행복한 눈물'을 모티브로 제일 먼저 시선을 끄는 건 물방울 형태의 커플밴드 디자인이다.

클래식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의 아름다움은 출시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낮에는 모던한 룩에 포인트를 주고 밤에는 화려한 조합으로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반지 제작이 들어가기에 앞서 스톤의 위치, 색상과 세팅할 각도 등을 조절한다. 고객의 손 모양에 따라 어떤 느낌을 주는지 고려하기 때문에 작은 디테일 하나를 완성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선보인 '피팅 시스템'은 고객의 손 사이즈에 정확하게 맞춤 제작하는 중간단계로 예물반지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의 만족감을 충족시킨다.

수석 주얼리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혁신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언제나 완벽, 그 이상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경영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고품격 주얼리브랜드로써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명품브랜드의 퀄리티를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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