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역류'(극본 김지연, 서신혜, 연출 배한천, 김미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재황, 신다은, 서도영, 김해인 등이 출연하는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