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집' 60주년

입력 2017-11-14 14:00   수정 2017-11-14 14:03


한국문화재재단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 개관 60주년과 보수공사를 마친 별관 '취선관'재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를 했다.

이원준 한국문화재재단 전 기획이사(왼쪽부터), 천광신 한국문화재재단 비상임이사, 박영규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위원장, 서정배 전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종진 문화재청장, 이향수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직무대리, 이승규 문화재정책연구원장, 금기숙 홍익대 미대 교수, 김홍동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사무총장, 한운기 한국의집 관장 등 참석인사들이 제막식을 한 후 박수치고 있다.

한국의집은 조선시대 집현전 학자였던 박팽년의 사저 자리에 1957년 귀빈을 맞이하기 위한 영빈관으로 지어졌다.한국의집은 14일부터 이틀간 점심 메뉴인 '가온 식(食)'을 재개관 시점인 1981년 가격 1만 2천원에 판매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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