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은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감했지만 신인왕과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공동 수상) 등 3관왕에 올랐다.
유소연은 공동 30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박성현과 함께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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