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는 미국 가전협회(CEA) 주관으로 매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다. 150개국에서 3800개 첨단 제품이 선보이며 세계 가전업계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매년 6500여 미디어가 취재 경쟁을 벌인다.
연수 프로그램은 △CES 공식지정업체인 엔터플랜과 함께하는 CES2018 참관 △실리콘밸리 및 라스베가스 정보통신기술(ICT) 혁신기업 탐방 △초일류 ICT기업 전문가 세미나 △라스베가스 및 샌프란시스코 시찰 △소셜 네트워크 파티 등으로 구성된다. 국적기를 이용하며 참가비는 648만원이다.
CES 2018 참관을 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12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궁금한 내용이나 신청접수는 전화(1670-3407)나 한경CES공식홈페이지(http://hkces.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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