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회 신필름영화제' 폐회 선언하는 신정균 감독

입력 2017-11-21 10:49  


19일 오후 ‘제1회 신필름예술영화제’ 시상식이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정균 감독이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신필름예술영화제’는 한국영화계의 거장 신상옥(1926∼2006) 감독을 기리는 독립영화 축제로 올해 최종 수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중편영화부문 여자배우상 이용녀 / 남자배우상 김강현
▲장편영화부문 여자배우상 윤지혜 / 남자배우상 윤광희
▲상업영화부문 한류특별상 홍수아 / 신인상 오하늬
▲경쟁단편영화부문 감독상 임혜영 / 작품상 감독 김나경(내차례) / 심사위원특별상 감독 김현(혐오돌기)
▲경쟁중편영화부문 감독상 권혁준(낙진) / 작품상 감독 정지윤(사랑하는사람의아이를낳는다)
▲상업영화부문 인기상 함은정 / 배우상 박정민 한예리 박해일
▲특별감사장 중국영화관계자 7명
▲독립영화경쟁장편부문 감독상 채승철(인질의 극) / 작품상 감독 고봉수(델타보이즈)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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